🇰🇷 한국 CSO 산업의 미래, 어디로 가고 있나
- 관리자
- 10월 24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11월 10일
프로엠알 | 제약영업 현장의 리얼한 조언과 CSO 산업 방향
세종 리드팜 이광춘 대표 인터뷰 – 제약영업 현장의 진짜 이야기
오늘은 제약·의약품 영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세종 리드팜의 이광춘 대표님이저희 프로MR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주셨습니다.이번 영상에서는 한국 의약품 판촉영업자 시장의 현실,그리고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산업으로의 전환에 대해매우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인터뷰 영상 보기
💬 “CSO 산업은 선택이 아닌, 흐름이 되었다.”
이광춘 대표는 인터뷰 초반부터 “CSO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산업 구조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강조했습니다.기존의 제약사 직접 영업 방식이 점차 한계에 부딪히고,전문 인력 중심의 외부 영업조직, 즉 CSO 시스템이새로운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죠.
그는 또한 의약품 판촉 시장의 변화 속도에 대해“이제는 현장의 감보다 데이터와 시스템 중심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이 부분은 저희 프로MR이 추구하는 방향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효율은 직원에게, 성장은 대표에게’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CSO가 성장하기 위해선 시스템화가 필수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현장 중심의 리얼한 조언
이 대표는 실제 영업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제약사와 CSO 간 신뢰 구축의 어려움
CSO 영업사원의 근무 안정성과 교육 시스템 부재
데이터 기반 영업 관리의 필요성
특히 “단기 실적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결국 성장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프로세스 중심의 운영,그리고 투명한 정산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프로MR이 제공하는 자동정산 기능, 계약 관리, 약가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현장의 요구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기도 합니다.
🚀 앞으로의 CSO 산업 방향
이광춘 대표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CSO 산업이 단순한 외주 영업조직이 아니라 제약사-의료기관-영업조직을 연결하는 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는 개인 영업이 아니라 네트워크 영업의 시대입니다.제약사, 병원, 그리고 CSO가 서로 신뢰를 쌓을 때,진짜 성장이 시작됩니다.”
💡 프로엠알이 제안하는 CSO 운영 자동화 전략
프로엠알 | 제약영업 SaaS 플랫폼 | CSO 계약·정산 자동화 솔루션
이 말은 프로엠알이 구축하고 있는 (제약사) – (법인 CSO) –(개인 CSO) 연결 구조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습니다.앞으로는 이 세 주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CSO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 프로엠알의 시선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성공하는 CSO는 시스템화된 조직”이라는 점입니다.프로엠알은 앞으로도CSO 대표님들과 함께 성장하며,투명한 정산, 효율적인 영업 관리, 그리고 신뢰 중심의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희 유튜브 채널에서는 앞으로도CSO 업계의 리더분들을 모시고,현장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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